아버지와 아들의 28 세 타임 라인

2013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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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아들이 아버지를 등에 업어줄 차례이다. 아버지는 아들의 등에 업혀있는 것을 꽤 즐기는 듯해 보이지만 아들의 입장은 조금 다른 것 같기도 하다. 이렇게나 역할이 바뀌어 버렸다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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